[아시아뉴스통신]임광원 울진군수 '맞춤형 장애복지시책' 구현(2016.4.27)
관리자
0
115
2016.07.21 13:36
임광원 경북 울진군수가 26일 서울 중랑구 소재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울진지역의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지원사업(CBSS, Community-Based Supporting Service)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다.
특히 이번 방문은 임 군수가 직접 담당공무원과 함께 가진 선진시책 개발과 주민 참여형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의 이용자 및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울진군 장애인 복지정책에 반영할 계획으로 추진됐다.
이날 임 군수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을 일일이 둘러보고 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운영의 노하우를 직접 청취하는 등 꼼꼼하게 챙겼다.
또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상담가족지원ㆍ기능강화ㆍ직업지원사업 등에 대한 운영현황 및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임 군수는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집중적으로 둘러 보며 장애인의 직업재활 시책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해 6월 11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 증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물리치료, 언어치료, 수중재활치료 및 교육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 증진에 매진해 왔다.
울진지역의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 지원사업(CBSS, Community-Based Supporting Service)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다.
장애인복지시책을 비롯 노인복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시책' 개발을 위한 벤치마킹인 셈이다.
특히 이번 방문은 임 군수가 직접 담당공무원과 함께 가진 선진시책 개발과 주민 참여형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의 이용자 및 종사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울진군 장애인 복지정책에 반영할 계획으로 추진됐다.
이날 임 군수는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의 시설을 일일이 둘러보고 복지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운영의 노하우를 직접 청취하는 등 꼼꼼하게 챙겼다.
또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상담가족지원ㆍ기능강화ㆍ직업지원사업 등에 대한 운영현황 및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임 군수는 장애인 보호작업장을 집중적으로 둘러 보며 장애인의 직업재활 시책분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울진군은 지난해 6월 11일 장애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하고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 증진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해 물리치료, 언어치료, 수중재활치료 및 교육프로그램운영 등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 증진에 매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