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투데이]마사회 중랑문화공감센터,장애인 후원금 전달(2016.5.22)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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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1 13:43
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142
[일간투데이 송호길 기자] 한국마사회 중랑문화공감센터(센터장 진귀환)가 지난 20일 중랑구 소재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재윤)을 방문해 지적·자폐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직 체험 프로그램 'Job 119'발대식에 참석하고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Job 119는 '1인 개인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한 구직체험프로그램'의 약자로, 지적·자폐성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이다.
중랑문화공감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장애인들이 청소 및 식기세척, 카페바리스타·사무·어린이집 보육교사·참좋은 센터 직무보조 총 6가지 현장 중 적합한 직무에 숙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